매일신문

조직폭력배 무더기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경찰서는 23일 조직원들을 동원, 주점기물을 부수는 등 영업을 방해하고 탈퇴한다는 이유로 조직원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칠곡파' 조직원 윤모(29.북구 동천동)씨등 5명을 구속하고 노모(34.북구 동천동)씨 등 10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등은 지난해 10월3일 밤 11시쯤 북구 한 주점에서 '수성구 사람이 칠곡에 들어와 장사를 한다'며 난동을 부려 업주 이모(53)씨에게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신고를 못하도록 협박하고 지난해 9월에는이모(22)씨가 조직을 탈퇴한다는 이유로 야구 방망이로 때려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달아난 조직원들도 수배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