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축구> 양팀 감독의 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호곤 한국 감독= 생각했던 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경기를 이겼다는데 만족한다.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볼을 잡는 데 힘이 들었고 연결 동작도 어려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세밀한 부분을 강조했는데 그라운드가 좋지 않아 주문한 대로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무더위 때문에 후반 선수들이 제대로 뛰지 못했다.

말레이시아는 경기하기에 아주 까다로운 팀이었다. 최태욱이 많이 지쳐 패스미스를 자주 내는 등 부진해 김동현과 교체했다.

조재진이 퇴장한 것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조재진은 관중이 시끄러웠고 관중이 휘슬을 자주 불었기 때문에 심판의 휘슬을 듣지 못했을 뿐인데 퇴장시킨 것은 너무하다. 다음은 홈경기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김치곤이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은 잘 됐다. 의도된 것이었다. 경고누적으로 퇴장해 경고를 없애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최성국도 경고누적으로 출장정지시키려고 했다.

▲앨런 해리스 말레이시아 감독= 한국은 좋은 팀이었다. 이해할 수 없는 페널티킥을 받아서 화가 무척 난다. 경기를 비겼다면 우리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페탈링자야=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