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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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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길거리 음식

○...요리보고 세계보고(MBC 26일 오후 5시20분)='피지의 길거리 음식' 편. 피지는 온도차가 크지 않고 따뜻한 날씨 덕분에 사람들이 늘 여유롭다.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피지인의 성격은 길거리에서도 드러난다.

그늘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편안히 앉아 생선살을 튀겨 감자칩과 함께 먹는 '피쉬 앤 칩스'를 즐긴다.

바삭거리며 씹는 맛이 즐거운 길거리음식을 소개한다.

*'완벽한 부부'깨기 게임

○...베스트극장(MBC 26일 밤 9시55분)='유혹' 편. 바람둥이 남자 석준(남궁민)은 결혼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수작임을 입증하겠다며 유라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석준은 유라의 선배이자 완벽한 부부로 보이는 소연(이수아)과 태호 부부를 대상으로 하고, 소연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게임을 즐기듯이 소연에게 접근하던 석준은 소연을 사랑하게 되는데….

*문정현 신부의 현실참여

○...인물현대사(KBS1 26일 밤 10시20분)='흐르는 물은 바위를 뚫는다-문정현' 편. 67세의 문정현 신부는 평범한 사제의 길을 가지 못하고 30년째 현실에 참여한다.

냉전의 시대는 끝났어도 여전히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아직도 안보 이데올로기가 사회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문 신부는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의사 아내에 열등감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KBS2 26일 밤 11시)='남편과 베이비시터' 편. 평범한 은행원 정수는 산부인과 의사인 아내 화영 덕분에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정수는 늘 화영에게 패배감을 느낀다.

정수는 베이비시터로 들어온 은주를 보며 화영과 다른 여성적인 면에 끌리고 욕망을 억제하지 못한다.

정수와 은주의 관계는 깊어만 지는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네클럽(TBC 27일 1시5분)='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편. 빅터 플레밍 감독, 비비안 리·클라크 게이블 주연(1939년작)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아직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명작. 남북전쟁의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대농장을 경영하게 된 억척스런 여인 스칼렛과 풍운아 버트 레틀러의 사랑과 역경을 그리고 있다.

*연예인 4명 '누가진실?'

○...이경규의 굿타임(TBC 26일 밤 9시55분)=정선희는 이집트에 개 수출을 했다고 말하고, 강병규는 런던올림픽 남자 400m에 단독 출전하여 우승자가 나왔다고 주장한다.

신정환은 브라질 틀니 전문강도가 나타났다고 하고, 마술사 이성진은 영화 애마부인 여주인공 오디션에 승마시험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들 중 거짓말쟁이를 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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