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26일 열린우리
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이 1대1 TV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하루 사이에 안된다고 하
다가 어떻게 제의를 다시 하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
고 "(정 의장은) 두 사람만 토론을 하자고 했는데, 엄연히 민주당과 자민련 등 다른
정당이 있다. 꼭 둘만 하자고 하면 분열로 비칠 것 같다"고 말해 1대1 토론엔 응할
계획이 없음을 나타냈다.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은 "어제 YTN에서 5당 대표가 TV토론을 하기로 돼 있었다
"며 "정 의장이 그것을 거부하고서 이제와서 다시 TV토론을 하자는 게 무슨 의도인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