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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리주공 재건축 '탄력'교통영향평가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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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중리동 26의 1 일대 '중리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지난 25일 대구시교통영향평가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가속도가 붙게됐다.

현재 1천700가구에서 1천995가구로 아파트를 재건축(시공사 롯데건설)하는 이 사업은 5월쯤 건축심의 및 사업승인을 받아 이주를 끝낸 2005년 초 일반분양분(295가구)을 포함, 분양을 한 뒤 오는 2006년쯤 준공할 계획이다.

당초 재건축조합측이 2천12가구를 짓겠다며 교통영향평가 심의 신청을 했으나 주차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건축가구수는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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