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곡 추락 40대 수색 3시간만에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해발 820m의 험준한 산악을 수색한 지 3시간 만에 10여m 아래 계곡에 추락한 채 피투성이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김모(49.영천시 신령면)씨를 찾아내 귀중한 생명을 건졌다.

김씨는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군위군 고로면 화북4리 권모(63)씨의 부탁을 받고 10일간 농사일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오전 이곳에 왔으며점심을 먹은 뒤 "소화도 시킬 겸 잠시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고 오겠다"며 권씨 집을 나간 후 밤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

사고가 났을 것으로 판단한 권씨는 11일 오전 8시쯤 고로파출소에 김씨의 실종 신고를 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