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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가 말하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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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문적인 일을 해오면서 매일신문의 '변신, 아줌마!' 코너를 맡고부터 가장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전화로, e메일로 사람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을 많이 접해 더욱 흐뭇하다.

지난해 가까운 언니와 또래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족에게 많은 희생을 하고 말없이 인내하며 생활하고 있는 아줌마들이 아주 가끔씩은 '일상생활에서의 탈출'을 하루정도는 꿈꾼다는 것을 느꼈다.

삶의 권태로움과 점점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우울해 하는 주부들이 하루를 웃음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자신하면서 '변신, 아줌마!' 코너를 시작했다.

과연 어느 정도의 참여도와 주부들의 관심이 있을는지 염려도 했지만 의외의 반응으로 오히려 지금은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주부들에게 감사하기도 하다.

그래서 진행 스태프진은 시간이 흐를수록 이 작업에 책임감을 느끼며 보이지 않는 노력의 시간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한 코너를 위해 3, 4일씩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진행 스태프진은 경력이 10년 이상된 프로들로서 주인공들에게 확실한 이미지 변신과 기쁨을 줄 수 있는 프로정신과 마음을 가진 전문가들이라고 자부한다.

시작단계에서 이미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움을 주신 K스튜디오 등 스태프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변신, 아줌마!'의 다음 신데렐라는 누가 될지 진행 스태프진들도 기대해 본다.

윤지은(윤 토탈코디네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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