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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흥업소 위협 폭력배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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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27일 활동자금 마련 등을 위해 동구지역 유흥업소 업주를 위협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신흥 폭력조직 '오거리파' 부두목 우모(34)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2년 5월 동구 새마을오거리와 복현동 일대 폭력 전과자들이 모여 만든 신흥 폭력조직으로 동구지역 유흥업소 업주들을 상대로 돈을 뺏고 단합대회를 빌미로 120여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 상당의 공짜술을 마신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두목 유씨를 비롯한 조직원 5명이 검거될 당시 달아났던 조직원들로 현재 조직원 14명중 10명이 붙잡힌 것.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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