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할린스크 시립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이 다음달 7일 오후 7시30분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999년 2월에 창단된 사할린스크 시립챔버오케스트라는 5년여의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80회의 정기연주 등 왕성한 활동으로 러시아의 유명 오케스트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4회에 걸쳐 가진 일본 초청공연에선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사할린 국영 TV방송을 통해 실황 방영되는데 이번 김천 공연도 TV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선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오케스트라의 변주곡'과 엘가의 '세레나데 마단조 작품 20' 등 다소 친숙한 곡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연주회 1부 지휘는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스라사예브씨가, 2부는 김천시교향악단의 박경식 지휘자가 각각 맡는다.
전석 초대이며 초대권은 지정 예매처와 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 배부중이다.
문의 054)420-7821. www.gcart.go.kr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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