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2004년산 보리수매를 오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농협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보리 수매가는 지난해보다 4% 인하한 값으로 우선 수매하고 국회동의 과정에서 수매가가 변동될 경우 추후 정산할 계획이다.
수매가는 40㎏(조곡) 1등품 기준 겉보리는 3만230원, 쌀보리는 3만4천260원, 맥주보리는 3만8천570원으로 책정됐다.
수매량은 지난해 농가와 농협이 약정한 계약물량인 19만9천t이며 농림부는 총 1천777억원의 수매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수매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역 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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