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민학회(회장 김양동)는 '6월 수요문화강좌 및 답사'를 갖는다.
'수요문화강좌'는 김재섭(한국 상고사 연구가)씨의 강의로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국립 대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우리는 왜 차례를 지내는가'란 주제로 열린다.
'문화답사'는 20일 삼백의 고장 상주를 찾는다.
이번 답사에는 정병모 경주대 문화재학과 교수, 김진형 상주박물관 학예연구사, 강경모 상주시 문화유산해설사 등이 안내를 맡는다.
문의 053)426-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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