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생 비누로 입씻긴' 美 초등교사 정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한 초등학교에서 반친구

에게 외설스러운 말을 한 남학생에게 입을 비누로 씻게 하는 처벌을 한 교사가 유

급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CNN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도심 학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6년간 재직해온 로리 토머스(48.여)는 지난 3월

학교에서 10살짜리 남학생이 다른 여학생에게 '대단히 더러운 외설'을 퍼붓는 것을

보고 양호실로 데려가 비누로 입을 닦게하는 벌을 줬다.

토머스는 이 남학생의 형이 체벌 사실을 학군 관리자에 알려 무기정직 처분을

받았으나 '옛날식 체벌'이라며 잘못한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조앤 귀프리다 학군 인사부장은 "학교 측은 토머스를 해고할 수도 있고 교사로

서의 재직보장권이 있으므로 최소한의 징계로 보호해 줄 수도 있다"며 "조사는 2주

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머스의 담임반 학생 학부모 40여명은 토머스가 학교로 되돌아올 것을 요구하

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