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의원이 19일 제7차 전당대회에서 8천433표(득표율 42.12%)를 얻어 2년 임기의 대표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또 4명의 최고위원으로 원희룡(元喜龍,13.04%), 김영선(金映宣, 11.23%), 이강두(李康斗, 10.91%), 이규택(李揆澤, 9.83%) 후보가 선출됐다.
이로써 한나라당 지도부는 50대인 박 대표를 중심으로 개혁 성향의 40대 원희룡.김영선 최고위원과 보수 성향의 60대 이강두.이규택 최고위원이 좌우에 포진하는 '보혁 정당'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특히 소장파 의원인 원희룡, 김영선 최고위원이 당 중진을 모두 제치고 2, 3위를 차지, 파란을 낳았다.
두 사람의 선전은 노쇠화된 '영남당' 이미지를 털고 개혁적 변화를 바라는 대의원들의 표심을 담고 있어 당안팎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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