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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과다 소비 지구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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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6월 22일자 (환경)면에 라는 기사가 실렸었다. 바야흐로 에너지 대란 시대를 맞이하여 산업구조를 바꾸기는 불가능하므로 결국 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기사를 스크랩한 뒤 아이에게 다섯 가지 질문을 던져 주고 실습지를 완성하게 했다.

Co2 배출량이 증가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조사한 내용: 여름철 도시 기온이 10℃ 가량이나 상승한다. 이것은 결국 에너지 대란으로 이어지고 또한 지구 오존층을 파괴하여 지구의 온난화, 대기 오염, 수질의 산성화를 일으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 또한 지구 온난화는 잦은 지진, 가뭄과 홍수의 빈번, 사막화 현상,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해수 범람, 폭풍 등의 기후 변화등을 일으킨다.

[기후변화협약]이란 환경 용어를 알아보자.

대답: 기사에 의하면, 1997년 교토기후협약 이후 전 세계 각국이 온실 기체 배출량을 할당받은 만큼의 양으로 줄이자는 의미이다. 정식 명칭은 으로 1994년에 발효되어 지금은 우리 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156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기사에서 말하는 온실 기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대답: 이산화탄소, 염불화탄소, 메탄가스, 질소 산화물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환경에 유해한 기체들이다.

에너지 과다 소비로 인한 환경 문제를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다. 그렇다면 네가 만약 환경처 장관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답: 우리 나라 교통 수단의 80%를 자전거로 대체하여 Co2 배출량을 줄여 나가겠다.

우리가 쓰고 있는 에너지는 유한할 뿐더러 과다 소비를 할 경우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 번 조사해 보자.

조사한 내용: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 석탄을 액화, 가스화한 에너지, 폐기물 에너지, 수소 에너지, 지열 에너지, 해양 에너지 등이 있다.

▲신문 기사를 보고 난 뒤 아이와 함께 유사한 주제의 영화 를 관람했다, 그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을 간단하게라도 쓰게 했다.

관람 후기: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류의 흐름이 바뀌면서 결국 지구 자체가 거대한 빙하로 뒤덮이는, 무분별한 인류에 대하여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영화였다. 뉴욕이 단숨에 얼어 붙는 장면이나 우주에서 본 북아메리카가 하얗게 뒤덮여 지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 장면 등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우리에게 미뤄둔 숙제로 남아 있는 에너지 문제나 환경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엄마의 잔소리(?) 역할을 대신해준 영화였다.

엄마 정미연, 자녀 정여원(대구북중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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