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원전수거물관리센터 유치청원 지역에 대한 정부 용역업체의 굴착 행위 신고서를 접수(본지 13일자 26면 보도)했으나 이를 반려했다.
울진군은 13일 민원조정 위원회를 열고 "지난 1994년 과기부장관이 울진에는 원전시설을 추가 설치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등 지금까지 정부가 세 차례나 원전시설 건설 중단을 보장한 데다 지역 주민들도 원전수거물관리센터 유치를 반대하고 있어 굴착 행위를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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