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I want to report the loss of m

"...하려 합니다" "...하기를 원합니다"는 "I'd like to..." 혹은 "I want to..."로 시작한다.

오징어를 구우면 오그라 든다.

want to 는 빨라지면 '와나'로 오그라드는데, 그 이유는 W는 '우', a는 '아', n다음의 t는 발음하지 않고, 다시 to가 오지만 역시 t는 발음하지 않으니 o 만 남는데 이것은 '아'로 발음한다.

그래서 '완투'가 '우아나'가 더 빨라지니까 '와나'가 되는 것이다.

report는 '리포트'가 아니라 '뤼포엇'해야 한다.

왜냐하면 R은 안에서 나는 'ㄹ'이므로 안에서 나게 하기위해 '우'를 먼저 발음하는데 그래서 '우리'가 빨라지면 '뤼'가 되는 것이다.

ort 는 '오엇'이다.

모음 다음의 R은 '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뤼프오엇'인데 빨라지니까 '뤼포엇'인 것이다.

loss는 '로스'가 아니라 '(을)라스'이다.

card는 '카드'가 아니라 '카엇'해야 한다.

그래서 "제 명함입니다.

"는 "Here is my card." '히어리스 마이 카엇' 하면 된다.

ar은 자음 사이에서 '아어'로 발음된다.

▲지난 회 정답: I was just wondering.

▲퀴즈: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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