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감면카드를 부당 사용하는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20%정도 늘었다고 한다.
고속도로 감면카드는 사회적 약속이다.
국가를 위해 몸을 헌신한 사람들,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다.
국민 모두가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자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회적 약속을 내팽개치고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양심을 헌신짝처럼 내 던지는' 것과 같다.
감면카드를 위조하거나 남의 카드를 빌려쓰는 행동은 그 부담이 고스란히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에게 되돌아간다.
장애인과 유공자를 돕지는 못할 망정 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김진규(대구시 송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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