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 대구와 대구권에서 2개 단지의 국민임대 주택이 분양된다.
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0월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와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에 각각 오는 2006년 3월 입주예정인 국민임대 주택 801가구와 29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사지구는 10개 동(棟)에 16,20,21,24평형 등 4개 타입, 다산지구는 4개 동에 21,24평형 등 2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개별난방 시스템을 도입한다.
공급가는 9월 중에 책정할 예정이지만 비교적 싼 임대료로 저소득층이 우선 분양받을 수 있다.
한편 국민임대주택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15평 미만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2004년 약 146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 그 이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2004년 약 250만원) 이하인 청약저축 가입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분양권이 주어진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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