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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숙 오르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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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계명대 성서 캠퍼스

'트럼본과 함께 하는 심은숙 오르간 연주회'가 6일 오후 7시30분 계명대 성서 캠퍼스 아담스 채플에서 열린다.

오르간과 트럼본 이중주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편성. 오르간의 깊고 장중한 소리와 금관악기의 광채나는 음색이 어울려 잔잔한 물결을 만드는 무대가 될 것 같다.

오르가니스트 심은숙과 트럼본 연주자 정성법이 출연한다.

심은숙은 대구가톨릭대 종교음악과,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수학했고 대구와 독일 등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현재 지산안디옥교회에서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정성법은 한양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를 졸업했으며 쿠르토이스 포자우넨 쿼르텟에 몸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임주섭 영남대 작곡과 교수의 '천지창조'와 알프레드 슈니트케의 '음향과 반향', 헬무트 보네펠드의 '리투스', 메시앙의 '승천'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011-817-8816. 김해용기자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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