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와 감성돔, 참돔, 우럭 등 4개 어종 치어 45만3천마리가 어자원 증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경북 동해안 연안일대에 방류된다.
11일 포항 등 경북 동해안 시.군에 따르면 연안 어자원 증식을 위해 포항과 영덕, 울릉군은 영덕에 있는 경북수산자원개발연구소로부터 넙치 4만마리, 감성돔 8만마리, 참돔 8만마리, 우럭 8만마리 등 28만마리의 치어 (6~7㎝ 짜리)를 무상 지원받아 연안에 방류키로 했다.
또 울진군도 자체 예산 1억800만원을 들여 7㎝짜리 감성돔 3만5천마리, 10㎝짜리 우럭 13만8천마리 등을 구입, 연안에 방류한다.
지역별 방류량을 보면 포항이 넙치 4만마리와 감성돔 4만마리, 영덕이 감성돔 4만마리, 울릉이 참돔 8만마리, 울진이 우럭 13만8천마리, 감성돔 3만5천마리 등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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