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17일 성명을 통해 "지하철 파업이 두 달이나 지속되면서 조합원의 생계 위협은 물론 대구 이미지도 훼손되고 있고, 파업 장기화에 따른 노사간 대립이 격화, 업무 복귀 후에도 노사갈등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노조 지도부 등에 대한 고소고발 및 직위해제를 취하하고 교섭에 성실히 임하는 등 파업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대구시장의 용기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또 시내버스 요금인상과 관련, "시민이 용납하지 못하는 버스요금 인상계획을 철회하고, 버스업계의 경영투명성 제고 및 자구노력을 전제로 적정요금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새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