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랙터 정비 중 사고도 교통재해 보험금 줘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법원 3부(주심 윤재식 대법관)는 트랙터 정비도중 생긴 사고로 숨진 곽모씨 가족이 "트랙터도 교통기관이므로 교통재해 보험금을 지급하라"며 J공제조합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J공제조합은 트랙터가 약관상 교통기관으로 명시돼 있지 않으므로 일반재해 보험금을 지급하면 된다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트랙터는 농촌에서 농기계 겸 운송기관으로 사용할 목적에서 개발됐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교통기관에 해당된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