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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손발된 민중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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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 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추석맞이 지역주민 한마당행사'가 열리자 경주경찰서 경찰관 및 전'의경 20여명은 하루 종일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찰관들은 장애인 이동시 편의제공과 식사 보조는 물론 함께 어울려 장기자랑을 하며 정성껏 장애인들을 보살폈다. 최희상(54.경주시 황성동)씨는"경찰관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장애인을 배려해 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해 준데 감동받았다"고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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