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혈세낭비·선심행정 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이 소속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능력 제고에 나서 지방 의정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내달 중순 소속 기초(17) 및 광역(1)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출신 국회의원과 국회 예산결산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행정사무감사 능력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열린우리당은 이 같은 당 차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통해 한나라당 소속 지방의원들과 의정활동에서 차별화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에 한나라당 소속 지방의원들로는 객관적인 행정감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단체장들의 선심성 행정에 대해 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당은 또한 시당 내에 시민제도개선 및 제보센터(소장 김준곤 변호사 053-217-0700)를 설치, 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시당은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 부정부패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정비리 제보를 접수하고 각종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과 관련, 시민 정책제안도 접수한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