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농민회원 30여명 군수실서 한때 점거 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 농민회원 30여명은 22일 예천군 풍양면 신풍리에서 논 갈아엎기 시위를 벌인 뒤 예천군청을 찾아 군수실을 1시간 동안 점거했다.

농민회원들은 이날 오후 1시쯤 논에서 포기째 뽑은 볏단을 갖고 예천군청에 도착한 다음 곧바로 군수실로 들어가 볏단을 뿌리고 농성을 벌였다.

농민회원들은 "지난주 쌀개방저지 전국농민대회와 논 갈아엎기 시위때 예천 군수가 적극 호응하지 않았고 쌀 개방정책에 무성의,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농민회원들은 1시간여 만에 군수실 점거농성을 끝냈으나 이 때문에 군청 일부 부서의 업무가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예천.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