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길록 前 ETRI 원장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남기춘 부장검사)는 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거래 관계가 있는 업체 주식을 싼 값에 부당 취득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오길록(59) 전 ETRI 원장을 구속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임은하 판사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벌인 뒤 "범죄 사실이 소명되며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