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8일 파업 참가 여부를 놓고 다투다 서로 폭행한 혐의로 대구지하철공사 직원 김모(34), 홍모(40)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7일 밤 10시 30분쯤 술에 취한 채 직장동료인 홍씨에게 전화를 걸어 "왜 파업에 참가하지 않느냐. 난 석달치 월급이 날아갔다"고 했는데, 이를 해명하기 위해 찾아온 홍씨와 송현동 ㅅ미용실 앞에서 말다툼을 하다 싸웠다는 것.
경찰은 "대구지하철 노조의 파업이 길어지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 간에도 감정이 상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하는 모습.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