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19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한 포항시 오천읍 모 할인매장 등 17개 식품판매 업소를 적발, 정모(53)씨 등 업주 및 종사자 17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 14일 유통기한이 5일 경과한 두부 한 봉지를 진열해 둔 것을 비롯해 최소 5일에서 한 달 이상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제품, 햄류, 오이피클, 냉동 대구살 등 14 종류의 각종 냉동·냉장 식품 52개를 판매 목적으로 제품 진열장에 진열해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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