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단체장들, 종합부동산세 지방세 도입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19일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을 추진 중인 '종합부동산세의 국세 도입'에 대해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회장단은 이날 강원도 춘천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고 "종합부동산세를 국세로 도입하면 지방세제의 입법권을 중앙정부가 가지게 돼 지방자치단체의 과세 자주권을 침해하게 된다"면서 "이는 참여정부가 표방하는 지방분권 정신에도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현재 국세 중 시·군·구세가 5%에 불과한 현실을 감안,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30%(약 6조원)를 역(逆)교부세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구지역 회장인 이신학 남구청장은 "국세로 됐을 때 미칠 부작용 등 영향을 모의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입법저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