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 대통령 오늘 오후 시도지사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헌재결정 이후 대책의견수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8일 오후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 지사를 청와대로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헌재 결정이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각 지방의 의견을 수렴, 향후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을 반대해 온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과 손학규(孫鶴圭)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소속 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한다.

이날 노 대통령은 시도지사들로부터 헌재의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대책과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원론적인 수준에서 발언강도를 조절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은 간담회가 끝난 후 염홍철 대전시장과 충청남북도지사 등 충청권 단체장 3명을 따로 만나 행정수도 이전 무산에 따른 지역 민심을 전해듣고 향후 대책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