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는 28일 오토바이로 지나가는 사람을 치어 쓰러뜨린 후 금품을 빼앗은 정모(25·달서구 신당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달 9일 오전 7시 40분쯤 50cc오토바이를 이용, 서구 비산동 ㅇ어린이집 앞에서 길가던 서모(27·여)씨를 뒤에서 두차례 치어 쓰러뜨려 정신을 잃게 만든 후 현금 4만원, 휴대전화 등 41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씨는 30분 후 인근을 지나던 홍모(22·여)씨를 같은 수법으로 쓰러뜨려 금품을 뺏으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창희기자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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