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상 감독의 '효자동 이발사'가 10월 31일 일본에서 막을 내린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관객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효자동…'은 소박하게 살아가던 이발사가 우연히 대통령의 이발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휴먼 코미디로 임 감독의 데뷔작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도쿄 국제영화제는 한국의 부산 국제영화제와 대비를 이루는 일본 최고 권위의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는 야마다 요지 감독과 이창동 감독 등이 참여했으며 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은 우루과이 영화 '위스키'와 대만 루추안 감독의 '케켁실리:마운틴 패트롤(Kekexili:Mountain Patrole)'이 각각 수상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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