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갓길 시비중 트럭에 치여 2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시비를 벌이던 운전자 2명이 뒤따라오던 트럭에 치여 숨졌다.

25일 오전 8시55분쯤 경주시 내남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화물휴게소 부근에서 이모(50·경남 양산시 물금면)씨가 몰던 화물트럭이 갓길에 정차된 카렌스 승용차와 고속버스를 잇달아 추돌, 카렌스 운전자 박모(31·여·부산시 서구)씨와 고속버스 운전사 이모(47·대전시 중구)씨가 트럭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박씨가 사고 직전 버스차번호를 메모해 달라는 전화를 걸어 왔다는 박씨 남편의 진술과 두 차량의 갓길 정차 위치 등으로 미뤄, 갓길에 차를 세우고 시비를 벌이던 두 운전자를 뒤따르던 트럭이 발견치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주·박정출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