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기업 현장체험 기회는 물론 입사할 경우 가산점 혜택을 주는 기업탐방 캠프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캠프 참가자는 다음달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lge.com/withlg)에서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통해 100명을 선발하며 LG전자 구미PDP사업장에서 12월 20~23일과 27~30일로 나눠 참여한다.
회사 측은 "학생들이 학교 밖 세상을 미리 경험하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도록 캠프를 마련하게 됐다"며 "LG전자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연구원들과 함께 신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해보는 체험도 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여름 이 캠프에 참여했다가 현재는 입사예정자로 선발된 김모(29)씨는 "졸업 전에 방학기간을 이용해 기업 현장을 체험해 본 것은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강의실과 도서관을 벗어나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진로 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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