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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구 소비자 물가, 10월보다 0.6% 내려 5월 이후 첫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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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3.5로 10월에 비해 0.6% 내려 경북지역과 함께 올 5월 이후 처음 하락세을 보였으나 지난해 11월에 비해 3.1% 올랐다.

1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10월에 비해 11월 대구지역 소비자 물가는 반입량이 늘어난 과실, 채소류 등 농축수산물이 4.7%, 신발류 등 공업제품이 0.3% 내려 전체적으로 0.6% 낮아졌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올랐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11월의 생활물가는 10월에 비해 1.0% 하락했고 지난해 11월에 비해서는 4.8% 상승했다.

11월 중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1.9로 10월에 비해 0.7% 내렸고 지난해 11월보다는 3.3% 올랐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상승했다.

경북지역의 11월 생활물가는 10월에 비해 0.9% 하락했고 지난해 11월보다는 4.8% 상승했다.

김지석기자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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