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일 배상민 대구시의회 사무처장을 지하철공사 사장후보로 단수 추천한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전문 경영인이 필요한 지하철공사에 또다시 관료를 배치하는 것은 구태"라며 "지하철 2호선 개통과 엄청난 재정적자 등 산적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전문분야 민간인이 공사 사장을 맡아야 한다"고 3일 논평했다.
대구시당은 "중앙행정기관도 개방형 인사제를 통해 전문분야 민간인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새로운 공모절차를 통해 복수인사를 추천받아 비교검증하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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