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단체 LPG사용량 제한철폐 궐기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인차량 LPG사용량 제한철폐 대구공동대책위원회(회장 최봉준)는 3일 두류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 차량에 대한 LPG사용량 제한제도의 폐지를 요구했다.

공동대책위에 따르면 저상버스 등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 거의 없어 스스로 운전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을 감안하면 LPG사용량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

공동대책위 관계자는 "정부가 장애인 차량에 대한 LPG 지원 한도량을 월 250ℓ로 제한한 것은 장애인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 방침이 철폐될 때까지 모든 합법적인 행동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대구장애인연맹, 대구여성장애인연대 등 11개 장애인단체에서 400여명의 장애인이 참가, 장애인복지카드를 불태우는 화형식을 한 뒤 시가행진을 벌였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