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는 영덕 모 여고 행정실 직원 김모(49)씨가 주장한 박모(71) 재단이사장의 공금횡령 양심선언과 관련, 6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김씨를 불러 양심선언의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학교로부터 경리서류를 넘겨받아 수입과 지출,학교공사 내역 등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씨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재단이사장이 경북교육청으로 넘겨받은 학교지원금 가운데 수억여원을 횡령,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등 비리를 일삼았다"는 내용의 양심선언(본지 2일자보도)을 했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