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변 어시장"부실시공 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수공급 파이프로 모래 유입

울진군이 민간보조사업으로 건설한 죽변 수산물시장 상가의 바닷물 공급 파이프에서 수개월째 모래가 대량으로 유입돼 상인들이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상인들에 따르면 수협 측이 발주해 강원도의 ㅅ건설이 시공한 바닷물 공급 라인에서 입주 당시부터 모래가 유입되고 있으며, 최근 이런 현상이 심해져 영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6일 수족관 등에서 수거한 모래의 양은 40kg 포대로 20개나 됐으며 한 달 전쯤에도 비슷한 양을 수거해 폐기했다고 상인들은 주장했다.

상인들은 발주처인 울진군과 죽변수협 측이 시공사 측에 이러한 사실을 두 차례나 알리고 하자보수를 요구했으나 시공사 측이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울진군과 수협 측은 "한번 더 하자보수를 지시해 다음 그래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하자 보증금 등으로 공제조합에 의뢰할 계획"이라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