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경영안정자금 4천600억원 내년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4천600억원을 내년에 융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경북도가 융자 지원한 경영안정자금 총액보다 1천억원 늘어난 수치이다.

본사 또는 주 사무소, 사업장 중 하나가 도내에 위치한 중소기업체이면 융자 신청을 할 수 있는데 한도는 업체당 최고 3억원이며 우수·유망 중소기업, 여성 경영인 기업, 도내로 이전한 업체의 경우 최고 5억원이다.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일시 상환인데 경북도가 대출 금리 가운데 3%를 보전해 줄 계획이어서 결과적으로 금리는 연 2~4%인 셈이다.

경북도는 이 밖에 '설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해당 사업장이 있는 시·군 중소기업 지원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경북도 기업노동과 053)950-3243.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