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극단 부설 제5기 연극학교 워크숍 공연이 18일 오후 3시 대구문예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인구의 저변확대, 일반시민들의 연극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연극 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공연은 28명의 제5기 연극학교 수료생들이 지난 2주간 배운 것을 토대로 만든 무대를 선보인다.
닐 사이먼의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인 '굿 닥터'로 첫 연극무대에 서게 된다.
'굿 닥터'는 모두 11개의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공연에는 '재채기', '가정교사', '생일선물', '의지할 곳 없는 신세'를 새롭게 각색해 선보인다.
정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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