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7일 '2004 경북환경상' 수상 대상자로 칠곡군(환경보전 부문), 포항시(도시환경 부문), 고령군(자연환경 부문)과 경주시 용강지구 환경협의회, 영천시 환경운동연합회 등 민간단체 2곳을 선정했다.
칠곡군은 환경백서 발간, 환경 친화마을 지정, 환경기본조례 수립 등 환경행정을 적극 펼쳤고 포항시는 포항공단 생태단지 조성 등 환경보전사업과 자연생태계 복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고령군은 자연생태 우수마을 지정, 물고기를 이용한 수질개선사업 등 자연환경 보전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경주 용강지구 환경협의회는 용강공단 내 60여 개 기업체에 환경관련 기술을 지원해왔으며 영천 환경운동연합회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1회용품 줄이기 전단제작 홍보 등 여건에 맞는 환경보전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포항 동국제강 포항제강소 주철오 환경안전팀장 등 21명은 자연정화활동, 야생 동식물 보호, 자원재활용 등 환경보전에 헌신한 공로로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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