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의료재단 구미병원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구미시 도량동 구미고교 옆에 위치한 구미병원은 대지 2천188㎡, 연건축면적 5천598㎡에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내과, 관절계통, 산업재해관련 환자, 치질 등 질환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미병원은 총 200병상 규모에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진단방사선과, 마취통증과 등 5개과와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운동 치료실, 컴퓨터단층 촬영실, 특수촬영실 등 6개 부속시설과 함께 건강검진센터를 갖췄다.
과별 전문의는 내과 천병도(전 안동의료원내과 과장) 병원장, 일반외과 김성철(전 분당 서울외과), 정형외과 장우창(전 경북대 병원), 진단방사선과 김영선(전 울산 문수병원), 마취통증과 이정호(전 계명대 동산의료원) 박사가 각각 맡았다
창성의료재단 이화준 이사장은 "산업도시인 구미지역에 문을 연 구미병원은 앞으로 의료진이 설명을 잘 해주는 병원, 암 정복에 도전하는 병원, 첨단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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