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지난 16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19일 오후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시마네현 영토 고시 100주년 기념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이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 칭하고 시마네현 오키섬의 부속 도서로 정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고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자축하겠다며 시마네현의 정치인들과 어민단체, 극우세력들이 마련한 행사다.
시마네현 정치인과 현청 고위간부 및 어민, 극우세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행사에서 스미다 노부요시 시마네현 지사, 호소다 시게오 다케시마 영토권 확립 시마네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다케시마의 일본 영유권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이날 마쓰에시 한국교민사회(1천여 명)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사진: 사이고항 페리플라자 앞의 '다케시마! 돌아오라 섬과 바다여'라고 적힌 대형 입간판.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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