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부터 이어오던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연승행진이 '25'에서 결국 멈췄다.
현대미포조선은 22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KB 국민은행컵 2005 K2리그 3라운드 수원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우주영이 맹활약했으나 상대에게 2차례의 페널티킥을 허용, 1대2로 패했다.
지난 2003년 K2리그 후반 4경기(2승2무)부터 시작한 무패행진은 지난해 11승7무, 올 시즌 2무를 포함해 24경기 무패(13승11무)까지 도달했으나 이날 패배로 현대미포조선은 아쉽게 연승행진을 마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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