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안 홍합서 패류독소 검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영덕해양수산사무소는 남해안에 이어 최근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앞바다에서 채취한 홍합에서 허용 기준치(80㎍/100g)를 넘어선 122㎍/100g의 독소가 검출돼 채취를 중단토록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항해양청 영덕해양수산사무소 이상윤 소장은 "마비성 독소를 섭취하면 30여 분쯤 지나 입술, 혀 등 안면 마비증세가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곤란 등으로 숨질 수도 있고 독소는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 만큼 자연 소멸될 때까지 홍합섭취를 삼가야 할 것"이라 말했다. 마비성 독소는 18℃를 넘으면 자연 소멸하지만, 최근 경북 동해안 수온은 13∼15℃여서 6월 말이 돼야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coi@imaeil.com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