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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주택가 '묻지마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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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반경 600m내 6곳

22일 오후 3시4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경산시 임당동 주택가 반경 600m 내에서 연쇄적으로 불이 6차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불은 오후 3시40분쯤 경산시 임당동 팔레스원룸 부근 앞 공터에 쌓여 있던 파지에서 시작해 20여 분 뒤 임당동 235의 4 양모(70·여)씨가 세들어 사는 한옥 사랑채와 안채 일부를 태웠다. 이어 오후 4시 50분쯤에는 임당동 201의 2 정모(51)씨 소유의 1t 화물차량의 조수석 문짝이 불탔고, 20분 뒤엔 임당동 579 근린공원 부근 폐창고 내 목재더미에서 불이 났다.

또 50여 분 뒤엔 같은 동 638의 1 전모(52)씨의 농기계 창고에서 관리기와 리어카 일부가 불탔고 오후 6시쯤에는 압량면 부적리 성미아파트 폐지 집하장에서 서모(45)씨의 승합차량 일부를 태웠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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