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와 통합 찬성"- "투표결과 인정 못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대 사제간 충돌

23일 오전 11시 상주대 교수회는 긴급 교수총회를 열어 22일 밤 학과별로 실시했던 경북대와의 통합관련 교수 투표를 인정치 않고 있는 총장에 대해 불신임 여부를 논의하려다 총학생회 간부들과 기성회, 총동창회 회원들과 충돌했다.

이들이 회의장에 몰려와 분말소화기를 뿌리며 회의진행을 무산시키는 과정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김종호 총장은 이날 "교수들의 학과별 분산 투표는 인정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이날 낮 12시쯤 상주대 교직원 81명도 별도로 회의를 열고 통합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28표, 반대 51표, 무효와 기권 각 1표씩 나왔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