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덴파사르발 항공기 승객 30여명 난기류로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철에 많아…안전벨트 잘 매고 기내배회 금물

인도네시아 해양관광도시 발리를 떠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항공기가 비행 도중 난기류(터뷸런스:Turbulence)를 만나 승객 30여 명과 승무원들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대한항공과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입국할 예정인 대한항공 KE630편이 발리 덴파사르공항을 이륙한 지 40여 분이 지날 때까지 순항하다 3만8천 피트 상공에서 갑자기 난기류를 만나 고도를 300피트(약 90m) 낮췄다.

이로 인해 승객 250여 명 중 4명이 가벼운 외상을 입었고 30여 명이 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내 서비스를 준비하던 승무원 1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터뷸런스 현상은 항공기가 순항 중 '공기 주머니'(Air Pocket)로 불리는 난기류 지역을 지나면서 풍속·풍향의 변화가 심해져 기체가 순간적으로 급강하하는 것으로 심한 경우 그 폭이 상하 60∼100m에 이른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