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오늘 막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이니셔티브' 채택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소기업장관회의가 역내 중소기업의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을 제시한 '장관공동선언문'과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대구 이니셔티브(Daegu Initiative on SME Innovation Action Plan)'를 채택하고, 2일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대구 이니셔티브'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안건으로 상정될 계획이다.

기업혁신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요소임을 강조, 15년 3단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된 '대구 이니셔티브'는 5년마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 이니셔티브'는 △인적·기술개발, 산학연 협동 △전문가 도움과 조언에 대한 접근 △혁신적인 중소기업의 자본 활용 △혁신적인 네트워킹 △적절한 법령제도 수립 △시장환경 조성 △혁신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측정 방법 개발 등 7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또 APEC 회원국 간 혁신기법 및 정보교류의 구심점이 될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가 내년 상반기 우리나라에 설치된다.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은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과 적절한 자금지원,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산업화, 이 3가지를 통한 중소기업의 혁신촉진이 이번 회담에서 중점 논의됐다"면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대구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것은 대구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